[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윤정수가 김숙과 개그우먼들을 위한 '3단 도시락'을 선보였다.
8일, 오후 9시 30분부터 JTBC '님과함께2-최고의사랑'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윤정수는 김숙을 위한 '사랑의 세레나데'를 준비해 열창했다.
특히 윤정수는 노래와 함께 사탕 꽃다발을 준비해 김숙과 동료 개그맨들을 감동케 했다. 김숙을 사탕꽃과 고백송을 들으면서 "이 안에 반지라도 들어있나"라고 말하면서 준비된 이벤트에 부끄러워했다.
이날 윤정수는 김숙에게 "너 이제 여자로 보여야돼"라고 말하면서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 윤정수는 박나래, 안영미, 이국주에게 대기실에 가서 과일이라도 먹고 가라고 말했다.
대기실을 방문한 세 명의 개그우먼들은 윤정수가 준비한 보온 커피와 3단 도시락을 발견했다. 윤정수는 "나는 도시락을 쌀 줄 몰라서 집에 있는 것을 걷어 왔다."라고 말하면서 창피해 했다. 이를 보면서 박나래는 "남자가 도시락 싸주기 쉽지 않은데"라며 부러워했다.
3단 도시락에는 1단으로 과일, 2단으로 양상추 샐러드, 3단으로 토스트가 있었다. 너무 웰빙인 도시락에 실망한 이국주는 "고기가 없다"라면서 시식을 거부했다. 기대가 컸던 개그우먼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김숙은 윤정수를 두둔하면서 "오빠가 만들었는데"라고 말했다.
안영미는 윤정수가 준비한 아메리카노를 사약처럼 마시면서 즉석 콩트를 펼쳤고, 김숙 선배의 불편한 심경을 풀어주려고 노력했다. 그런 김숙에게 송은이는 "(얘가) 누가 직접 만들어준 도시락 먹어본 것은 처음일걸"이라고 말했다. 윤정수는 개그우먼들에게 영양제, 돼지 저금통 등의 선물공세를 하기도 했다.
한편, 대한민국 만혼 남녀들을 위한 결혼 미리보기 '님과함께2(성치경 김기진 최아름 등 연출)'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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