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치앙이 순덕에 함께 떠나자 말했다.

8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 치앙은 순덕에게 자신을 말려달라며 함께 떠나자 말했다.

시우(이현우)가 순덕(서예지)을 찾아 나섰다. 그러나 그 어디에도 순덕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그때 순덕은 검은 정장을 입은 남자들에게 둘러싸였다.

'무림학교'
'무림학교'

치앙(홍빈)은 그런 순덕을 보고 차에서 내렸고, 이내 순덕의 손을 잡고 자신의 차에 태웠다. 치앙은 비서에게 "여기서 기다려요. 내 지시가 있을 때까지"라 말하며 떠났고, 시우는 이 모습을 보고 걸음을 옮겼다.

순덕은 자신의 목걸이가 천의주라는 말에 놀란듯 했고, 치앙은 "그게 지금 너를 위험하게 만들고 있지.. 지금 나랑 가자. 윤시우는 지금 이길 수 없는 싸움을 하고 있어. 나, 아버지 편에 서기로 했다. 우리 아버지가 가진 힘을 물려받을 생각이야. 무슨 짓을 해서라도"라 말했고, 이에 순덕은 치앙의 말이 시우를 다치게 한다는 소리로 들린다며 놀랐다. 치앙은 "나랑 함께 시작하자"며 순덕에게 도망가자 했지만, 순덕은 시우를 두고 못 떠난다며 소리쳤다.

한편, '무림학교' 후속으로는 4부작 드라마 '베이비시터'가 방송된다. 이후 28일부터 배우 박신양 주연의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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