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향과 옥주현이 '마하타리' 공연 연습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김소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뇌하는 두 마타하리 옥타, 향타.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용. 우리는 초딩친구 #초딩#옥주현 #김소향#MATAHARI #옥타향타# 먹으면 안되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뮤지컬 '마하타리' 공연을 앞두고 맹연습에 몰입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소향과 옥주현은 위, 아래로 검은색 옷차림을 하고 동시에 무언가를 고뇌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굴을 가린 팔 사이로 비친 그녀들의 미소에 덩달아 훈훈함이 느껴진다. 또한 휴식시간도 호흡을 맞추기 위해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다. 취향이 잘 맞는 듯한 김소향과 옥주현이 같은 것을 보면서 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서 남다른 우정이 느껴진다.

사진:김소향 인스타그램
사진:김소향 인스타그램

한편, 이들이 열연할 뮤지컬 '마하타리'는 1차 세계대전 당시 여성 이중간첩 마타하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총 250억원의 제작비, 4년여 시간이 투자된 이번 작품은 세계시장을 무대로 하고 있어 더욱 기대감이 큰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