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유지태 김효진 부부가 훈훈한 사회봉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18일, 김효진은 자신의 배우자 유지태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아프리카 니제르에 학교 짓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월드비전과 함께하며, 미얀마와 수단에 이어 세 번째 학교짓기로 소개되어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비주얼이면 비주얼, 연기력이면 연기력, 부부애와 사회봉사까지 무엇하나 빠짐이 없어 부러움을 사고 있는 유지태와 김효진 부부는 2월부터 시작된 캠페인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그는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드비전 학교짓는 프로젝트의 '수단' 사진을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아프리카 수단을 방문한 김효진은 아픈 아이들을 안고 안타까운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사진에 대해 "밝게 웃고 있는 아이와, 아이가 안고 있는 동생 때문에 참 많이 울었다. 지금 봐도 가슴이 아프다. 사진속 아기는 제 깅거에 두 살이었는데 오랜 굶주림으로 영양 실조에 살가죽이 남아 있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기 엄마가 되어, 이 사진을 다시 본 오늘 아기 상태의 심각성과 처참함이 다시 한번 충격으로 다가온다."라고 적었다.
김효진은 남편 유지태와 2011년 결혼해 2014년 7월 첫 아들 수인이를 출산했다. 그는 유지태가 자신의 아들과 함께 뽀뽀하고 있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면서 "내가 사랑하는 두 남자.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적어 세간의 관심을 사기도 했다.
따뜻함이 가득한 김효진 가정에 누리꾼들은 "정말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가정이네요.", "아프리카에 좋은 일도 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바라요", "혼자 여행도 잘 다니시는 김효진, 유지태와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