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허경환이 오나미와 다른 남자의 스킨십에 불편해했다.

8일, 오후 방송된 '님과함께2-최고의사랑'에서 오나미와 허경환이 커플 화보를 찍게 되었다. 오나미의 지인 장미관은 허경환에게 백허그 포즈 연습을 요구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오나미의 뒤에 서서 그를 한 팔로 끌어 안았다. 이어 허경환은 다른쪽 팔로 오나미의 머리를 잡고 초크를 시도했다.

사진:최고의사랑 오나미 허경환
사진:최고의사랑 오나미 허경환

모델 장미관은 허경환의 질투 유발 작전에 다시 돌입하면서 오나미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장미관은 오나미와 밀착 포즈를 했고, 허경환은 "남자분 엉덩이 좀 뒤로 빼라"라고 말했다.

그런 허경환을 보면서 오나미는 질투하냐고 되물으며 만족스러워했다. 허경환은 오나미를 안으면서도 그의 허리를 잡지 않았다. 이어 허경환은 정면을 응시하면서 오나미의 귀에 "죽을래? 웃어. 행복한척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터뷰를 통해 허경환은 "연인 코너를 저와 하고 있는데 다른 남자와 손 잡는게 과하지 않았나 싶다. 제가 질투하는 거 아니에요. 둘이 있을 때는 괜찮은데, 내가 있을 때는 그러면 안된다. 오봉 그러면 안되지."라고 논리적으로 불편함을 표시했다.

이날 화보 촬영 장에서 오나미는 그린색 드레스를 입고 긴 머리를 휘날리며 등장했다. 그는 허경환에게 지퍼를 올려달라면서 스킨십을 유도했고, 허경환은 최소화된 접촉으로 빠르게 지퍼를 올려주었다. 허경환도 그린 콘셉트의 정장을 입고 등장해 다시 한 번 오나미를 반하게 만들었다.

한편, JTBC '님과함께2(성치경 김기진 최아름 등 연출)'는 화요일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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