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진구가 '태양의 후예'로 많은 사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그의 신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진구는 2014년 9월 진구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4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의 비공개 웨딩마치를 올렸다.

앞서 진구는 MBC '무한도전'의 '쓸친소' 특집에 출연해 짝사랑을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신부가 이 짝사랑녀로 밝혀져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특히 진구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짝사랑녀와 결혼까지 하게된 소감을 털어놨다.

이날 진구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사진을 보고 첫 만남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이 "사진만 보고 마음에 든 것이냐"고 묻자 "후지진 않았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BH엔터테인먼트
사진 : BH엔터테인먼트

진구는 "사진보다 실물은 좀 더 도시적인 이미지였다. 사진은 동글동글하고 제 얘기를 잘 들어줄 거 같았는데 실제는 딱딱했다"며 "그래서 실망했는데 집에 가는 길에 이 사람이랑 결혼 할 것 같은 느낌이 계속해서 들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재 진구는 허니문 베이비를 가져 신부와 1살난 아들과 함께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진구가 출연하는 KBS2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