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가수 서인국이 2년의 공백끝에 신곡 ‘너라는 계절’을 발매한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서인국은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한가인 씨와 같은 단아한 느낌의 사람을 좋아한다. 외모적인 부분보다는 지혜로운 여자, 현명한 여자가 이상형이다"라고 밝혔다.
또 여기에 "중요한 건 예의가 있어야 된다. 주변 사람들한테 친절하고, 윗사람을 공경했으면 좋겠다"라고 예의 바른 여자에 대한 호감을 내비쳤다.
특히 2013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 당시에는 예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으로 소녀시대 멤버 윤아를 지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서인국은 "윤아가 정말 예쁘다. 손은서도 예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8일 서인국은 다섯번째 싱글 '너라는 계절'을 발매했다.
그간 배우로써 입지를 다져온 서인국이 오랜만에 내놓은 음반에 팬들이 열띤 호응을 보내고 있다. '너 라는 계절'은 공개 직후 올레뮤직, 엠넷닷컴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고, 다른 사이트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하며 '가수 서인국'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서인국은 이번 싱글 앨범에서 공동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너라는 계절'은 브리티시 소울을 기반으로 이별의 황량함과 그리움을 노래하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