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성국이 이다도시를 마중 나갔다.

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새로운 친구를 맞으러 길을 나서는 최성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형들은 숙소에 도착하기 무섭게 막내 최성국 골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동갑내기 친구 이형철의 등장에도 김국진, 김광규의 놀리기 타겟은 변함없이 최성국이었다.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남성 출연진들이 오랜만의 재회에 들떠있는 시간 제작진은 “지금 새 친구가 왔거든요”라며 “데리러 가셔야하는데”라고 통보했다. 김국진은 여지 없이 “성국이 성국이 성국이”라고 외치며 최성국이 마중나갈 것을 권유했다.

같은 시간, 최성국을 기다리는 묘령의 여인은 기다림에 지쳐 해변가를 거닐고 있었다.

최성국은 ‘불타는 청춘’의 새로운 친구가 누구인지 모른 채 스쿠터를 타고 마중에 나섰다.

버스 정류장에 세워진 분홍색 캐리어를 발견한 최성국은 새로운 친구가 여자라는 사실을 직감하고 갑자기 꽃단장에 나섰다.

스쿠터 거울에 얼굴을 비쳐보는 걸로도 모자라 카메라 렌즈까지 이용하며 한껏 멋을 낸 최성국은 설레임을 안고 해변가로 다가갔다.

제작진은 최성국의 호들갑에 “누가 있었으면 좋겠냐”고 넌지시 마음을 물었다.

최성국은 망설임없이 “2010년 미스코리아나 2011년 슈퍼모델이나 2012년 유니버시티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해변가가 가까워오자 최성국은 “도솔암때보다 56배 설렌다”며 여성 출연진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이다도시가 첫 외국인 출연진으로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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