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11번째 종목 첫 날이 밝았다.

8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11번째 종목이 밝혀지는 날, 오만석이 등장해 기대감을 모았다.

대망의 11번째 새 종목 첫 날. 강호동은 꾸벅 인사를 올리더니 그동안 동기들이 다 어디로 떠내려갔는지 모르겠다며 웃픈(?) 상황을 전했다.

그때 뒤에서 축구공 가면을 쓴 사람이 나타나 "내가 왕이다"라는 면을 어필했고, 강호동은 "그래요 만석아!"라며 바로 아는척 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예체능'

오만석은 결국 축구 가면을 벗었고, "공 속에 같이 있으면 무서워요"라 말하며 폭소케 했다. 오만석은 가리는 종목 없이 공으로 하는 것은 모두 자신있다며 장담했다.

강호동은 "멘트 자체는 프로예요"라며 감탄했고, 오만석은 공이 없으면 불안하다며 밥을 먹어도 '공깃밥'을 꼭 먹어야 한다 말해 폭소케 했다. 강호동은 오만석을 섭외한 이유가 "예능으로 채워라, 입담으로 메워라"라는 제작진의 속 뜻이 있었다며 오만석을 수긍케 만들었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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