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정원의 치킨카페 사업안이 회사에서 기대를 모았다.

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는 임원회의에서 치킨 카페 사업안으로 호평을 받는 단별(최정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희재(이해인)은 보고받은 치킨 카페 사업안을 가볍게 넘겼다.

그러나 임원회의에서의 반응은 희재의 생각과 달리 단별의 사업아이템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임원들은 “조심스럽게 대박이 아닐까 기대해본다”며 곧 열릴 계획인 치킨 카페 시식회에 기대가 모아졌다. 한 임원은 치킨 카페 사업안에 “오단별씨 저번에도 한건하더니 이번에도 홈런을 날릴 것 같다”며 이를 계기로 회사 내에서의 입지가 한단계 더 탄탄해 질 것을 예고했다.

상국(최일화) 역시 단별의 사업안에 “이걸로 위기를 돌파하자”며 기대의 중책 사업임을 밝혔다.

하지만 이 아이템이 단별에게서부터 나왔고 단별을 내세워 주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판국에 희재의 마음을 편할 리는 없었다.

임원회의가 끝난 직후 궁지에 몰린 희재가 가장 먼저 찾은 사람은 밀래(김선경)였다.

밀래는 단별을 위기에 빠트리려는 희재의 심산을 뻔히 알면서도 “나는 무조건 네 편”이라며 금옥(나문희)을 통해 잃은 신뢰를 재구축하려고 애썼다.

한편 이날 ‘마녀의 성’에는 단별과 강현의 사내연애를 목격하고 질투심에 불타는 희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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