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형철이 새로운 친구로 ‘불타는 청춘’을 찾았다.

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새로운 친구로 도솔암을 찾은 배우 이형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형철이 도솔암에 도착하기 전 김국진은 새로운 친구를 맞이하기 위해 직접 마중을 나갔다.

그러나 자신이 등장했음에도 끝내 등을 돌리지 않는 이형철의 태도에 김국진은 “저 친구 우리가 가지 않으면 얼굴을 안 보겠다는 뜻이구만”이라며 먼저 다가가는 용기를 보였다.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새 친구의 정체가 누구인지 모른 채 김국진은 자신 또한 얼굴을 보지 않겠다며 등으로 인사를 했다. 이형철 역시 김국진의 다소 우스운 상황극을 받아들이며 두 사람은 등을 맞대고 첫 대면식을 가졌다.

이형철의 존재를 모르는 김국진은 “한가지만 물어보겠다”며 “나보다 형이에요 동생이에요”라고 물었다.

어리숙한 이형철의 대답에도 목소리를 파악한 김국진은 “딱 봐도 나보다 동생이구만”이라며 여전히 등을 맞댄채로 길안내를 시작했다.

드디어 도착한 도솔암에도 등 인사는 이어졌다.

김국진과 새 친구를 기다리고 있던 최성국 역시 먼 곳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

그러나 이미 등 인사에 재미가 들린 김국진은 이형철의 존재를 최성국에게 먼저 확인하라고 권했다.

최성국과의 인사로 정체가 밝혀진 이형철에 김국진은 여성 출연진들에 전화로 “젋은 친구가 왔다”고 전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여성 출연진들로부터 환영을 받는 이형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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