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프로듀스101'최유정의 진심이 담긴 일기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듀스101'에서는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한 연습생들의 모습과 그들의 일기장이 공개됐다.
특히 처음부터 센터를 맡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판타지오 최유정의 일기가 눈길을 끈다.
최유정은 일기장에 귀여운 글씨로 "오늘은 정말 많이 울었다. 괜히 나때문에 도연이가 운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우리 판타지오 멤버들 너무너무 보고싶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유정은 "그동안 소심하고 낯가리는 성격 때문에 미처 친해지지 못했는데, 다들 착하셔서 많은 분들이 달래주시는 덕분에 힘이 났다"라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앞서, 최유정은 첫인상 평가에서 D 그룹을 받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최유정은 "우리 D그룹에 좋은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최유정 그만 울자. 할 수 있는 건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 알지? 파이팅!"이라며 자신을 다독였다.
한편, 최유정은 '픽미' 센터에서부터 댄스 포지션 평가에서 '뱅뱅'으로 1위에 오르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