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피에스타가 컴백한 가운데, 차오루와 조세호의 가상 부부 생활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차오루와 조세호가 새로운 가상부부로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세호와 차오루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첫 만남을 가진후, 추억을 남기기 위해 웨딩촬영 사진을 찍기로 했다.
차오루는 그간 발랄했던 이미지는 벗어던지고 순백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조세호 앞에 등장했다. 차오루의 청순미에 조세호는 말을 잇지 못하며 "정말 이쁘다"고 연신 칭찬했다. 그러나 차오루는 조세호의 턱시도 차림에 대해 "별 다를 게 없었다"라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차오루는 조세호를 배려해 힐을 벗었다.
촬영에서 조세호의 키가 작아 생각했던 만큼의 케미가 나오지 않자, 차오루는 "불편하다"며 신발을 벗었다.
이후 차오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말하면 남편 속상할 수 있어서 그냥 내가 불편한걸로 정리합시다"라고 속깊은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차오루는 " 엄마가 친구 앞에서는 남편 기를 살려줘야 한다고 했다. 우리 집에서는 엄마가 짱인데 나가서는 아빠가 짱이다. 여자는 그렇게 해야한다고 배웠다" 덧붙였다.
이후 차오루와 조세호는 손을 잡거나 함박웃음을 터뜨리며 아름다운 웨딩사진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