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유혜리가 최재성의 정체를 알게됐다.

8일 방송된 KBS 1TV ‘우리집 꿀단지’에서는 이미달(유혜리 분)이 태준(최재성 분)의 정체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준을 의심해 태준을 미행한 미달은 태준이 있는 방을 습격했다. 방에 많은 남성들이 있는 모습을 확인한 미달은 “죄송합니다”라며 방을 나가려 했으나 태준이 “미달씨?”라고 부르는 바람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이에 방에 있던 남성들은 “회장님 잠시 저희는 나가있겠습니다”라고 전했고 미달은 태준이 큰 회사의 회장이라는 사링에 놀라워 했다.

이에 태준은 “어떻게 연락도 없이 서방님 비즈니스 하는데 찾아 오셨대? 하하하 괜찮아, 날 얼마나 좋아했으면 미행을 하셨나 싶네 귀여워”라며 좋아했다.

이어 태준은 목하농장, 커피농장 등 지구를 떠돌아 다니는 유목민처럼 살면서 돈을 벌게 된 과정을 고백하며 “우여 곡절 많았지만 손대는 사업마다 성공했어 돈을 따라 가지 않으니까 돈이 나를 따라 오더라니까”라고 밝혔다.

이에 미달은 “어쩐지 태준씨 팔뚝부터 남달랐어요”라며 “어쩜 당신 같은 남자를 만났을 까요”라며 기뻐했다.

태준은 “나야말로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 일만하면서 팍팍하게 살아온 내 인생에 빛이 들었어”라고 고백했다.

한편,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는 학자금 대출과 최저 시급 알바 끝에 사회에 떠밀리듯 나온 청춘들의 이야기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