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식신로드2’ 정준하가 새 시즌으로 돌아오며 포부를 밝혔다.

정준하는 9일 오전 11시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K STAR ‘식신로드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사실 ‘식신원정대’로 시작해서 한 3년 했다. ‘식신로드’가 햇수로 6년차다”며 “재정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 중 하나가 다양한 ‘먹방’이 많아져서 이대로 가다가는 원조 식신의 체면이 말이 아니겠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사진 : 박푸른 기자
사진 : 박푸른 기자

이어 “3개월 정도 제작진과 회의도 많이 하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그래서 준비를 다양하게 많이 했고, 이번에 이렇게 변화를 준 것도 다양한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려고 신경을 쓴 것이다. 그래서 상큼한 보미, 남주씨도 캐스팅하게 됐고, 인기 많은 미노씨, 하하씨와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돈 스파이크는 오늘까지 딱 4번째 보는 건데, ‘식신로드’ 첫 게스트로 나왔을 때 너무 인상이 좋았고, 음식에 대한 열정 같은 걸 느껴서 다시 같이 해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다”며 “여러 먹방이 많지만 차별화된 먹방이 아닐까 싶다. 첫 방송 보시면 느끼실 것”이라고 자신했다.

‘식신로드’는 맛집을 소개하는 음식 전문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으로, 시즌2에는 정준하, 하하, 윤보미, 김남주, 돈 스파이크, 미노가 출연한다. 17일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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