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조안이 황소희에게 '주홍글씨' 낙인을 찍겠다고 경고했다.
9일, 오후 7시 15분부터 일일드라마 MBC '최고의 연인'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조안(한아정 역)은 자신을 보채는 딸 새롬을 데리고 이현욱의 사무실을 찾았다.
오늘 방송에서 새롬이는 황소희(백강미 역)를 때리면서 "언니 나빠! 언니 싫어! 우리 아빠 내놔!"라고 말했다. 그런 새롬이를 황소희는 밀치면서 자신이 더 아프다고 말했다. 이를 본 이현욱은 새롬이를 데리고 사무실에서 나갔다.
둘 만 남은 상황에서 황소희는 "어차피 게임에서 내가 이겼어"라고 말하면서 조안을 똑바로 쳐다보았다. 황소희는 "아저씨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도 봤지"라고 조안에게 쏘아붙이며 철없는 태도 그대로였다.
조안은 그런 황소희에게 "너야말로 꿈 깨. 아직 한참 청춘이네."라고 말하면서 황소희와 이현욱의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그 동영상을 유포해 황소희가 거리에서 얼굴 들고 다니지 못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안은 또 "주홍글씨처럼 네가 하고다닌 짓 붙이고 다닐 것이다. 그렇게 까불다가 네 죄만큼 반드시 되돌려받는 다는 것을 알려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고의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세 모녀의 결혼 분투기를 그린 작품으로 일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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