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옥주현이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해 화제다. 걸그룹 ‘핑클’ 출신 옥주현은 과거 당초 뮤지컬 일정 때문에 참석이 힘들다고 밝힌 바와 달리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이진의 결혼식이 열리는 하와이까지 찾아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옥주현은 우아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새신부가 된 이진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MBC
사진 : MBC

사진 속에서 직접 화장을 해주고 서로를 챙기는 두 사람의 돈독한 의리를 엿볼 수 있었다.

또 옥주현은 이진의 결혼식에 사정상 참석하지 못한 '핑클'의 이효리와 성유리의 마음까지 자신이 대신 전달했다고 밝히며 뜻 깊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6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린 이진은 뉴욕에 신접살림을 차리고 한국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간다고 전해졌다.

한편, 올해 국내 뮤지컬계 최대 기대작인 창작뮤지컬 '마타하리'가 이달 29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개막한다.

이 작품의 타이틀롤을 맡은 옥주현은 마타하리라는 인물에 대해 "사람들이 보통 아는 '세계 최초의 여성 스파이'로서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이 여인의 삶을 무대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