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고양이의 긁기 본능에 관심이 모아졌다.

과거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10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배우 선우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우선은 모친의 구박에도 불구하고 살뜰히 고양이들을 보살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동물농장
사진 : 동물농장

선우선은 “딸이 고양이를 돌보느라 하루 종일 바쁘다. 이 정도면 병이다, 병. 고양이 사랑병”이라고 나무라는 모친에 아랑곳 하지 않고 고양이를 향한 애정행각으로 주목을 받았다.

선우선의 매니저 역시 “일정을 나가서도 CCTV로 계속 고양이들의 모습을 확인한다”고 덧붙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선우선은 고양이에 대해 "살다보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고민이 있지 않느냐”면서 “그럴 때 반려묘가 나에게는 가장 큰 위안이자 상담사, 해결사 역할을 해준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이가 사람의 몸을 꾹꾹 누르는 것은 새끼 시절 본능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새끼 고양이는 어미의 젖을 좀 더 잘 나오게 어미의 젖을 꾹꾹 누른다. 또 고양이의 긁는 버릇은 발톱을 다듬는 행위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