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요동정벌 출정이 늦춰지면서 기회를 잡았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연출 신경수) 46회에서는 이성계(천호진)의 병세 악화로 인해 요동정벌 출정이 늦춰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방원(유아인)은 안산군수 이숙번의 군대가 한양으로 들어온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이용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이숙번의 군대가 들어오기로 한 날은 26일. 첩첩산중으로 요동정벌 출정날짜는 20일로 결정됐다. 이에 이방원은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하늘은 이방원의 편이었다. 이성계의 병세가 악화되면서 출정 날짜가 늦춰진 것. 출정날짜는 바로 27일이었다.

이방원은 "그날 단 하루뿐이다"며 "정도전을 먼저 죽여야 아빠마마를 설득할 수 있다"고 계획을 전했다. 이어 이방원은 "이방지(변요한)을 빼돌려야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무기고에서 은밀하게 무기를 빼내야 한다"고 지시했다.

한편, 이날 이방원은 결국 정도전을 죽이는 장면이 예고돼 왕자의 난이 성공 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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