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슈가맨' 규현이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8일 밤 10시50분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규현이 MC유재석을 두 번 웃게 만드는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여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위너 송민호는 오버사이즈 셔츠를 입고 나왔다. 이 모습을 본 유희열은 "그 셔츠 사이즈가 120은 되냐"고 물었다. 셔츠 속에 손을 숨긴 송민호의 패션을 이야기 한 것. 이에 산다라박은 "요즘 이런 패션이 유행이다"며 손을 감추는 듯한 패션을 선보였다.
유재석 역시 그 모습을 따라하며 "이 정도는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본 규현은 "그건 내부자들의 이병헌이다"라며 유재석의 어깨를 팔꿈치로 꾹꾹 누르는 행동을 따라했다.
이에 유재석은 폭소하며 "자숙중이라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규현은 "한 번씩 이럴때마다 말해달라"고 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유재석은 유희열이 한경일에게 질문을 던지는 순간에도 규현의 행동에 웃음을 멈추지 못하며 "저 친구 때문에 웃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규현은 예능을 잘하는 비법으로 말 조심 해야 한다며 셀프디스를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 매주 화요일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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