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배우 유인영이 MBC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유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원 마리 선재. 행복했던 세 친구.”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이진욱, 유인영, 김강우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상큼하게 미소짓고 있는 이들의 모습에서 훈훈한 촬영 분위기를 예고했다.

사진 : 유인영 인스타그램
사진 : 유인영 인스타그램

또한 늘 누군가를 괴롭히거나 행복한 남녀를 괴롭히는 악녀 역할을 주로 맡았던 유인영이 두 남자에게 어깨동무를 한 채 환히 웃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인영은 최근 앳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한창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처 음으로 두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역할이어서 기분 좋게 찍고 있다. 늘 누굴 짝사랑하거 나 뺏으려는 입장이었는데, 행복하다.”라고 밝혀 새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인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드디어 유인영도 새로운 사랑을?" "굿바이 미스터 블랙 기대중입니다" "두 남자에게 사랑을 받는다니. 멋지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 번 더 해피엔딩'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로 오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