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대박 여진구

여진구가 새 드라마 '대박'으로 장근석, 임지연과 호흡을 맞추게 된 가운데 그의 수입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여진구, 김유정, 김소현 등 아역 배우들의 출연료가 공개됐다.

영화 '화이', '내 심장을 쏴라', '서부전선' 등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한 여진구는 청룡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충무로가 주목하는 배우로 떠올랐다.

특히 여진구는 영화 한 편 당 1000만 원에서 5000만 원 정도로 성인 연기자에 준하는 높은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영화 '우아한 거짓말' 등에 출연했던 김유정은 회당 600만 원 선의 출연료를 받고 있으며, '해를 품은 달' '보고싶다' '순정'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는 김소현은 400~600만 원 선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채널A
사진 : 채널A

한편 장근석과 여진구가 출연하는 SBS 드라마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잊힌 왕자 대길(장근석)과 그 아우 영조(여진구)의 한 판 대결을 그릴 예정이다.

여진구는 '대박'에서 훗날 영조로서 왕의 자리에 오르는 연잉군 역을 맡았다. 여진구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어린 시절부터 잔혹한 상황을 견디며 냉철한 승부사로 자랄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SBS 새 드라마 '대박'은 현재 4회를 남겨둔 '육룡이 나르샤' 후속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