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식신로드2’ 돈 스파이크가 합류 소감을 전했다.

돈 스파이크는 9일 오전 11시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K STAR ‘식신로드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 합류하게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작년 말에 게스트로 출연을 했었는데, 그때 저는 이렇게 행복한 방송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고 운을 뗐다.

사진 : 박푸른 기자
사진 : 박푸른 기자

이어 “여기서는 그냥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었는데 촬영이 끝났다고 하더라. 이런 방송은 꼭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한 달 정도 후에 저한테 연락이 와서 너무 기뻤다. 음악방송보다 행복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옆에 있던 정준하는 “돈 스파이크는 녹화 첫 날 간장게장 집에서 8인분을 싸가고 6인분을 먹었다”고 밝히며 “밥을 삽으로 퍼먹는 것 같아서 별명을 ‘밥삽’이라고 지어줬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식신로드’는 맛집을 소개하는 음식 전문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으로, 시즌2에는 정준하, 하하, 윤보미, 김남주, 돈 스파이크, 미노가 출연한다. 17일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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