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신양이 남태현의 머리에 직접 고데기를 해줬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에서 박신양이 남태현의 머리를 직접 고데기로 펴줬다.
박신양이 제자들에게 소풍을 가겠다고 알렸다.
박신양은 먼저 뜨거운 정수기 물을 받아 머리 감기 좋은 온도를 확인하고 물을 줄 준비를 하며 목욕탕을 오픈(?) 했다.
남태현이 머리를 감으려 하자 박신양은 미리 준비해 둔 따뜻한 물을 부어줬고, 연이어 등장하는 제자들의 머리에 따뜻한 물을 부어주면서 머리감기를 도왔다.
드디어 제자들이 머리를 다 감은 후, 남태현은 고데기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머리 손질을 시작했는데, 박신양의 시선이 날아와 꽂혔다. 남태현이 하는 고데기가 마냥 신기해보이는 박신양은 남태현의 고데기를 가져가서는 직접 해주겠다고 나섰다. 박신양은 "재밌는데?"라며 좋아라 웃었지만, 남태현은 거울을 보더니 "억!"이라며 외마디 짧은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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