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이효리가 제주도의 한 프리마켓에 셀러로 참여했다는 소식이 SNS을 통해 빠르게 입소문이 퍼져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제주도 소길댁이란 이름으로 새로운 터전을 자리잡은 이효리가 제주도에서 열린 '하루하나' 프리마켓에 참여해 직접 만든 그릇과 그림 등을 판매했다고 알려져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우연히 이 프리마켓을 찾은 사람들은 대스타 이효리가 등장한 모습을 목격한 후,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각각 SNS에 사진을 퍼뜨린 것.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이효리는 화려한 스타의 모습을 벗은 채,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자연스럽게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사람들 속에서 직접 물건을 판매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효리의 아름다운 미모처럼 이효리가 직접 만들었다는 도자기와 수준급 그림들이 더욱 빛을 내 팬들의 주목을 끌었다.
한편, 2013년 9월 이상순과 결혼 후 연예계를 떠나 제주도에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으며 브라운관에서는 자취를 감추고 있었던 터라, 이번에 등장한 이효리의 근황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