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피리부는사나이' 조윤희가 위기협상팀 해체 소식에 항의했다.
8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사나이'에서는 여명하(조윤희)가 위기협상팀 해체 소식을 접하고 경찰청장에 항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위기협상팀에는 새로운 팀장이 부임을 했다. 하지만 일에 관심이 없는 팀장의 모습에 여명하는 실망을 금치 못했고 팀원들은 "청장이 위기협상팀을 없애려 한다더라"고 말했다.
여명하는 경찰청장의 차에 뛰어들어 그를 막아섰다. 여명하는 "위기협상팀 해체 다시 한 번 생각해달라. 돌아가신 오팀장님이 어떤 마음으로 만들었는지 잘 알고 계시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에 경찰청장은 "당장 실적이 없어서 어쩔 수 없다"고 못을 박았다. 이에 여명하는 "현장에 출동하게 해주셔야 실적을 낼 수 있다"고 항의했다.
경찰청장은 "어제 사건 해결하는데 3시간 걸렸다. 당장 큰 사건이 터지면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느냐"고 따졌다. 이어 경찰청장은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해 본 사람이 필요하다"며 끝까지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이날 여명하는 주성찬(신하균)과 함께 은행 인질극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tvN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는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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