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김성주의 가요광장’ 손준호와 이원일이 독립에 대한 추억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KBS Cool FM ‘김성주의 가요광장’에는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이원일 셰프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털어놨다.

이원일은 “유학시절 혼자 나간 게 계기가 됐다.”며 유학 때문에 독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기숙사였는데 한국에 들어와서는 자취를 하게 됐다.”며 “룸메이트가 주말에 집에 가면 온전히 내 방이였다.”고 고백했다.

사진 : KBS 라디오 김성주의 가요광장
사진 : KBS 라디오 김성주의 가요광장

손준호는 “대학교 3~4학년 때 군대 갔다 와서 자취를 했다. 너무 해보고 싶었는데 정말 좋았다.”라며 “꿈꾸던 판타지가 열리니까 뭘 해야 될지 몰랐다. 밤새 비디오 게임하고 TV보고 그럴 줄 알았는데 별 차이가 없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계약기간 2년이 금방 갔다.”며 계약을 연장하고자 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바로 집으로 복귀했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KBS Cool FM ‘김성주의 가요광장’은 매주 월~금요일까지 낮 12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