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방스타가 핸드메이드 소품 만들기 방법을 소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내방의 품격'에 인테리어 파워블로거 방스타가 출연했다. 그는 직접 가구와 소품까지 제작하는 셀프 시공 노하우를 공개하며 스튜디오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오늘 방송된 11회의 방스타는 "DIY를 공부해왔다. 인테리어한 지는 2년 정도 되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아이가 폐렴이 있다. 집에 곰팡이가 있었고, 아이 모유 수유 하면서 스마트 폰으로 인테리어 공부했다."라고 말했다.

사진:내방의품격 방스타
사진:내방의품격 방스타

아이 때문에 인테리어를 시작했다는 방스타(유독스토리)는 '핸드메이드 소품 만들기' 노하우를 공개했다.

방스타는 "남편과 열심히 마신 맥주나 음료수 병뚜껑을 사용한 만년 달력이 있다."라고 말했다. 해당 '만년 달력'은 병뚜껑과 자석을 이용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달력이며, 문구점에서 구입한 간단한 스티커로 깔끔하게 제작할 수 있다.

방스타는 목재판, 철지 등을 구입하라고 조언하며 먼저 병 뚜껑에 젯소를 바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병뚜껑에 레터링 스티커를 붙여주고, 이어 철지에 접착제를 바른 후 목재에 고정시켜 판을 만든다.

병뚜껑의 반대편에는 일일히 자석을 붙여주고, 요일이 레터링 된 병뚜껑은 목재 철지 합판에 미리 붙여둔다. 이렇게 만년 달력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이외에 방스타는 '스트라이프 북유럽 풍 수납함'을 소개했다. 그는 벌집 꿀 상자를 사용해서 수납함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달걀 모양의 손잡이에 대해 DIY 전문점에서 사면 된다고 말했다. 방스타는 "먹을 것이나 애들 장난감, 과자 넣으면 좋다"라고 수납함의 용도를 설명했다.

한편, '내 방의 품격(김종훈 연출)'은 인테리어 '집방'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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