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박지윤이 자신의 집가격과 인테리어 비용을 설명했다.
9일, 오후 8시 20분부터 방송된 tvN '내방의 품격'에 박지윤이 출연했다. 박지윤은 자신의 집을 소개하면서 린넨 이중 커튼을 설명했다. 그는 두 겹의 커텐을 계절별로 조절하면서 사용하고, 그래서 온도와 채광 조절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오늘 방송된 11회에서 박지윤 아나운서는 '홈드레싱'을 집에 적용했다고 말했다. 홈 드레싱은 최소 비용으로 천이나 색 등의 장식적인 요소를 사용해 집을 꾸미는 새로운 인테리어 방법이다.
박지윤의 50평형 집에 대해 인테리어 전문가들은 "평당 200백을 넣어 인테리어를 한 것이다."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박지윤은 "시공이랄 게 없었다. 못 하나 박은 게 없고, 벽만 페인트 칠했다."라고 말했다.
박지윤은 또 "바닥에 스크래치가 많았는데, 바닥 시공을 하기는 어려웠다. 그래서 왁싱을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왁싱이 기계를 이용해서 바닥을 코팅해 매끄럽게 광내는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왁싱 비용에 대해 평당 1만원에서 2만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소개했으며, 시공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말했다.
특히 박지윤은 한남동에 집이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 MC들을 놀라게 했다. 부호들이 산다는 한남동에 대해 박지윤은 "다 잘사는 것이 아니라 외곽 지역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인테리어 전문가들은 "아무리 저렴해도 평당 4천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내 방의 품격(김종훈 연출)'은 인테리어 초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방 스타들이 자신의 방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집방'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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