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방스타가 전세 2억에 한남동 집을 구한 비결을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내방의 품격'에 2억원 대의 40평대 집이 소개되었다. 방스타의 집에 대해 인테리어 전문가들은 "가구 50여종이 있다."라고 말하면서 전체 집의 시공 가격을 '3천' 정도로 잡았다.

오늘 방송된 '초저가 이사 인테리어'의 주인공 방스타는 '3천'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3백만 원 대'의 가격으로 시공을 마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내방의품격 방스타
사진:내방의품격 방스타

이 소식을 들은 인테리어 전문가는 "3백이면 아무것도 못해요!"라고 말하면서 가격 결과를 믿지 못했다. 특히 전문가는 보수 비용까지 포함, 가구까지 포함한 것이 3백 만원 대라는 말을 전해 듣고 "말이 안된다."라고 말하며 진땀을 흘렸다.

기립박수를 치게 만든 방스타는 "40년 된 40평 빌라를 347만 원에 셀프 인테리어로 꾸며놓고 사는 블로거 유독스토리 하유라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하유라 씨는 업자가 아니라 애기를 키우는 평범하고 차분한 주부였다.

인테리어 전문가는 애초에 집을 전세 2억에 구한 것에 대해서 "시세가 4억에서 6억이 넘는다."라고 말해 절반값에 어떻게 구했는지를 궁금해 했다. 방스타는 "제가 부동산을 쫓아다니면서 발품을 팔았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집주인이 바뀌면서, 집 얻을 때 마음껏 집을 꾸며도 된다는 조건이 있어서 운이 좋았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내 방의 품격(김종훈 연출)'은 인테리어 초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방 스타들이 자신의 방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집방'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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