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방스타가 화장실 시공, 가구 제작까지 셀프로 했다고 말했다.

9일, 오후 tvN '내방의 품격'의 11회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 출연한 방스타는 '전문가 비용 0원! 화장실을 셀프 인테리어하다'라고 자신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오늘 방송에서 파워블로거 방스타는 시멘트 마감, 타일 작업, 벽 작업까지 모두 셀프로 시공했다고 말해 전문가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내방의품격 방스타 시공
사진:내방의품격 방스타 시공

이날 방스타는 "타일은 덧방을 했다."라고 말했다. 덧방은 원래 있는 타일 위에 타일을 다시 붙이는 것을 말한다.

또 그는 타일 작업에 대해 "시멘트 데코를 사용했다. 타일 위에 그냥 바르지 않고 줄눈 사이를 발랐다. 흡착을 높이기 위해 퍼티 시공을 먼저 하고, 그 다음에 타일의 불룩한 느낌을 없애면서 곰팡이 결로 방지 제품을 발랐다. 마지막으로 시멘트 데코를 발랐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화장실의 셀프 인테리어 시공 비용은 35만 원이었다.

그의 3단 시공 작업을 보며 혀를 내두르던 인테리어 전문가는 "스카웃 제의 하겠다. 우리 회사로 와달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방스타는 세 번째 인테리어 노하우로 '모든 소품과 가구는 내 손으로 만들다'를 말했다. 금손 방스타는 "거실에서 소파와 TV장을 제외하고는 다 만들어서 쓰고 있다. 키보드를 덮은 테이블은 제가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수납장과 책꽂이까지 직접 만든 방스타는 무늬 입히기도 스텐실로 일일히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내 방의 품격(김종훈 연출)'은 인테리어 방 스타들이 출연해 자신의 방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집방'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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