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파워블로거인 방스타의 40평대 집이 공개되었다.
9일, 오후 8시 20분부터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내방의 품격'에 출연한 박지윤은 2억에 전셋집을 구했다는 방스타의 소식을 들었다. 같은 한남동이지만, 박지윤과 큰 차이가 나는 전세를 구한 방스타는 40평 주택을 공개했다.
오늘 방송된 11회의 주제에 맞게 '초저가 이사 인테리어'에 성공한 방스타는 지하도 옥탑도 아닌 지상층을 전세로 구한 정보의 왕이었다.
선공개된 방스타의 집은 대문부터 감각적이었다. 블랙과 화이트로 꾸며진 거실의 내부에는 여러 개의 방이 자리잡고 있었다.
특히 큰 침대가 두 개가 들어간 침실은 마치 펜션의 한 장면같았다. 스튜디오에서는 "핀란드 집 같다"라고 말하면서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방스타 집의 부엌은 넓은 조리대와 원목 가구로 가득해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스타의 집에는 특히 부의 상징이라는 기타 거치대와 당구대까지 있었다. 또 빈티지한 느낌의 인더스트리얼 풍 화장실에 감탄한 MC들은 "위 내시경하다가 대장 내시경가지 내려가는 그런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해당 집을 가진 방스타는 인테리어 부문 파워 블로거 10위 안에 드는 인물이라고 소개되었다.
무엇보다 해당 집이 '2억'이라는 사실에 박건형은 "10명 정도의 가족이 모두 업자일 경우다"라고 말했으며, 박지윤은 "사업 공간이다. 하숙집이 아니냐"라고 말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편, '내 방의 품격(김종훈 연출)'은 인테리어 초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방 스타들이 자신의 방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집방'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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