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피에스타가 1년 만에 컴백해 화제다.
2012년 데뷔해 데뷔 5년차를 맞은 5인조 걸그룹 피에스타는 데뷔 당시 6인조로 출발했었다. 피에스타의 전 멤버 체스카가 2014년 탈퇴해 5인조 그룹으로 재정비했다.
피에스타의 전멤버 체스카는 자신만의 음악을 찾아 2015년 소속사인 로엔트리에서도 떠나며 힙합듀오 긱스의 릴보이와 공개 열애를 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피에스타는 9일 서울 서교동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델리케이트 센스'(A Delicate Sense)를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발표한 첫 미니앨범 '블랙 라벨'(Black Label) 이후 1년 만인 피에스타는 신곡 '미러'의 섹시한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데뷔 5년 만에 가지게 된 첫 쇼케이스에 대해 피에스타 멤버들은 “언제나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 그랬기 때문에 후회는 없었다”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찾아왔고, 그래서 굉장히 절박한 것 같다. 지금 절박해야 하는 것 같다. 잘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