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원책 변호사가 김정은을 주제로 시를 지었다.
10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우리 정부의 북한 대북제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는 북한의 노골적이고 자극적인 언론보도에 대해 지적했다.
이 과정에서 유시민 작가는 우리나라 민영 언론의 표현 역시 과하다는 평가를 내렸지만 북한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에 도가 지나치다는 입장에는 전원책 변호사와 의견을 같이했다. 이를 듣고 있던 MC김구라는 “전 변호사님께서 2주 연속으로 김정은에 상돌아이 발언을 하셨다”고 지적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김구라의 발언에 “돌아이면 돌아이지 돌아이에 상중하가 어디있냐”고 말했다.
전원책 변호사의 이 같은 발언에 김구라와 유시민 작가는 실소를 터트렸다.
전원책 변호사는 김구라의 2주 연속 김구라 돌아이 발언 지적에 “그건 시였지 않느냐”며 또 다시 한 편의 시를 읊었다.
전원책 변호사는 “김정은”이라고 제목을 읊으며 “그는, 왕, 돌+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썰전’에는 영화 ‘귀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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