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영재발굴단'에 뺑소니 잡는 자동차 어벤져스가 등장했다.

9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뺑소니 잡는 김건에게 도전하는 전국의 숨은 자동차 고수들이 등장했다.

앞서 자동차 영재로 등장한 김건이 뺑소니를 잡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후 김건보다 낫다는 자동차 영재들의 제보가 빗발쳤다.

첫 번째 도전자인 곽준성 군은 올해 9살로 차의 관련정보 뿐 아니라 제작연도에도 관심을 기울인다. 자동차 사진만 보고 제작연도와 종류와 기능에 대해 알아맞히는 능력자다.

준성이는 자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단종된 차 종류를 알고 있을 뿐 아니라, 자동차 관련 책은 겉표지가 너덜너덜해질 정도까지 읽는다.

두 번째 도전자는 9살의 명은식 군이다. 은식이의 취미는 간식 먹으면서 영화 속 차량의 정보를 맞히는 것이다.

영화 속에서 순식간으로 바뀐 휠을 알애 챌 정도로 차량에 관심이 많다. 은식이는 자동차 외관 뿐 아니라 작동 원리, 내부 구조까지 줄줄이 꿰고 있다.

사진: SBS '영재발굴단'
사진: SBS '영재발굴단'

마지막 도전자는 16세 정유빈 군으로 선생님들한테 자동차에 대해 직접 상담을 할 정도로 해박한 지식을 자랑한다. 자동차 카달로그까지 들고 다니는 유빈은 나중에 꿈이 자동차 딜러라고 밝혀 MC들을 폭소케 했다.

심지어는 멀리서 들리는 자동차 엔진소리만 듣고, 차량에 정보를 맞히는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

한편 ‘영재발굴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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