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내 마음의 꽃비’ 임지은이 정희태를 찾기 위해 나섰다.
10일 방송된 KBS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9회에서는 천일란(임지은)이 과거 연인이었던 이수창(정희태)을 찾기 위해 흥신소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일란은 시식 행사장에서 수창을 본 후 불안에 떨며 시간을 보냈다. 이어 일란은 수창을 찾기 위해 흥신소를 찾았다.
흥신소 직원은 “떠나간 애인이나 돈 들고 튄 내연남 정도 되시나? 보름쯤이면 괜찮겠습니까?”라며 거들먹 거렸다. 이에 일란은 돈봉투를 꺼내며 “그것보다 더 빨리 찾아야 돼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빨리.”라며 수창을 찾기 위해 애를 썼다.
뿐만 아니라 일란을 보고 긴가민가했던 수창 역시 일란이 과거의 연인이었음을 기억해 내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KBS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는 전쟁의 참화 속 다른 사람의 삶을 통째로 빼앗은 여자와 그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 자식 세대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용서와 화해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