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태양의 후예’ 우르크에 지진이 발생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는 우르크에 지진이 발생해 귀국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강모연(송혜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르크에는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해 귀국하려던 모연의 의료팀은 본국과 군인들의 반대를 무릎 쓰고 우르크로 다시 돌아갔다.

모연은 자신의 신발 굽을 빼 낮게 만들고 전력을 다해 환자 치료에 나섰다.

사진 :태양의 후예
사진 :태양의 후예

한편, 시진(송중기 분)과 대영(진구 분)또한 우르크의 지진 소식을 듣고 자원입대 했다.

이에 우르크로 향하는 헬기 안에서 대영은 시진에게 “휴가는 반납하신 겁니까”라고 물었고 시진은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입니다. 존경하셔도 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청률 30%를 목전에 두고 있는 인기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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