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서이안이 최명길의 해임을 찬성했다.

10일 방송된 KBS1TV '우리집 꿀단지‘에서는 봄이(송지은 분)와 마루(이재준 분)는 사장 해임 반대 서명을 위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봄이와 마루는 회사 직원들에게 배국희 사장의 해임안 반대 서명을 받아 800명의 서명을 받아냈다.

그러나 길수(김유석 분)는 아란(서이안 분)을 불러내 주주총회를 언급하며 “아란아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잘 들어라”며 아란을 설득했다.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사진 : 우리집 꿀단지

배국희 사장 해임안에 대한 주주총회가 열린 자리에서 길수가 나타났고 길수는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는 주주들의 위임안을 들고 나섰다.

이때 봄이는 “800명 풍길당 직원들은 엄마편이라는 것을 전해야 해”라며 서명서를 들고 뛰다가 떨어뜨려 주주총회에 가는 시간이 지연됐다.

주주총회에서 마루는 “배국희 사장의 해임안에 찬성하는 분은 손을 들라”며 진행했고 인원이 성립되지 않아 부결됐음을 발표했다.

이때 아란은 “잠깐만요 저도 배국희 사장님의 해임안을 찬성합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학자금 대출과 최저 시급 알바 끝에 사회에 떠밀리듯 나온 청춘들의 이야기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