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산들의 독립공간이 ‘헌집새집’을 통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는 얼마 전 단체숙소에서 독립해 각자 집을 얻어 생활중인 B1A4의 멤버 산들의 집이 공개됐다.

MC들은 정준영을 대신해 출연한 B1A4의 멤버 바로와 공찬에 “얼마 전에 독립 했다고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바로는 이에 단체 숙소 생활을 벗어나 각자 숙소 생활을 시작한 것을 밝히며 “(합숙)숙소 생활을 2년~3년 정도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 :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방송 캡처
사진 :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방송 캡처

이어 가장 방이 지저분했던 멤버를 묻는 질문에 공찬과 바로는 일제히 산들을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산들의 방이 어느 정도 지저분했느냐는 설명하며 바로는 “피해받는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찬은 산들의 방 상황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자몽을 먹고 안 치워서 껍질이 돌아다닌다”고 밝혀 충격을 안겨줬다.

이를 듣고 있던 허경환은 “(자몽 껍질을)말려서 뭐 하려고 한 거 아니야?”라고 물었다.

공찬은 허경환의 기발한 발상에 “안 그대로 방향제라고 변명을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이에 한술 더떠 “나도 그런다”고 말해 산들의 심각한 방을 예상케 했다.

한편 이날 ‘헌집새집’에는 멤버들과의 제보와는 다르게 깔끔한 산들의 집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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