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김무성 대표에 막말한 윤상현 의원에 관심이 모아졌다.

윤상현 의원이 김무성 대표에 막말을 한 녹취록이 공개됐다. 녹취록에는 윤상현 의원이 김무성 대표를 쳐야 된다며 공천배제를 언급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윤상현 의원은 녹취록에서 김무성 대표에 욕까지 섞어 비난해 파장이 일었다.

사진 : YTN
사진 : YTN

이에 윤상현 의원은 김무성 대표실을 찾아가 사과하려 20분 정도 기다렸지만 면담은 성사되지 않았다.

이에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은 “대단히 황당하고 송구하다”며 “자중자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살생부 명단을 친박 핵심 인사가 전달했다는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으며 취중에 실언한 건 사실이나 녹음해서 유포하는 것을 근절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녹취록 파문으로 친박-비박 갈등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친박계인 서청원 최고위원은 윤 의원이 김무성 대표를 찾아가 사과해야 한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비박계는 즉각적인 진상조사가 있어야 한다고 압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