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젠틀맨리그’에서 이혼에 대한 생각을 일반인들에게 물었다. 10일 방송된 tvN ‘젠틀맨리그’에서는 ‘이혼을 알아야 결혼도 보인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진행 나눴다.
이날 ‘젠틀맨리그’는 일반인 여성들에게 이혼을 고려하는 이유를 물었다. 이에 여성들은 남편의 늦은 귀가, 도박, 친정에의 좋지 않은 대우, 성격차이 등을 꼽았다.
남성들의 54%가 이혼을 생각 때를 아내와 아이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한다고 느낄 때로 꼽았고 이어 내가 벌어온 돈으로 가족들이 밥을 먹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 아내가 룸메이트로 생각 될때를 이혼을 생각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또한 이혼 후 걱정하는 면을 묻자 아이들의 상처, 재정 문제, 배우자의 앞날 등을 꼽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혼을 많이 하는 나이로는 남성 46세, 여성 42에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결혼 후 한순간이라도 이혼을 고려해본 적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남성 54.1%, 여성 59%가 아주 가끔 이혼하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고 밝혔다.
한편, ‘젠틀맨리그’는 대한민국의 핫한 사회 현안을 젠틀맨들과 함께 풀어보는 프로그램으로 목요일 오후 7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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