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미모가 수혁을 달랬다.
1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마지막 회에서 프러포즈를 거절 당한 수혁이 미모를 찾아가 따졌지만, 미모는 수혁을 다독이며 꼭 필요한 과정이라 설명했다.
미모(장나라)의 프러포즈 거절에 수혁(정경호)은 동배(박은석)에 아무렇지 않은 척 했다.
동배는 강아지를 어쩌면 좋냐 물었고, 수혁은 강아지를 데리고 미모를 찾아갔다. 수혁은 "결혼결혼결혼! 니가 그랬다고!"라며 소리쳤지만, 미모는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어. 한미모한테.."라 대답했다.
수혁은 "난 붕어한테 휘둘려가지고!"라며 화를 냈지만, 미모는 수혁을 안으며 "너 기억나? 넌 왜 결혼이냐고 했었어"라며 수혁을 다독였다.
미모는 사람들이 재혼은 '힘든 짓'이라고 한다더라면서 서로를 위해 이 과정이 꼭 필요하다 말했지만, 수혁은 그럼에도 미모의 거절이 이해가 되지 않는 듯 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후속으로는 이진욱, 문채원 등이 출연하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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