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이범수 딸 소을이가 아빠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커플링을 만들기 위해 집을 나선 이범수와 소을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앞서 다을이는 어린이 집으로 향해 아빠, 누나와 함께 커플링 만들기에 함께하진 못했지만 어린이 집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엉아' 다운 포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또한 소을이는 아빠 이범수에게 "눈 감아 봐"라며 커플링이 완성되는 동안 직접 고른 초콜릿 선물을 선물했다. 이범수는 소을이의 깜짝 선물에 놀라며 "뭐야 이건. 밸런타인 데이라고 이야, 생선 모양의 초콜릿"이라고 말한 뒤 감동받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범수는 "소을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은"이라며 질문한 뒤 딸과 함께 "딸기"라고 답답해 달달한 부성애를 자랑했다.

특히 이날 딸 소을이의 이니셜과 이범수의 이니셜이 담긴 두 부녀의 커플링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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