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송중기가, 과거 모교 성균관대 홍보모델을 맡은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송중기는 성균관대 재학당시, 2008년부터 성균관대 홍보책자 '킹코(KINGO)'의 표지 모델을 맡아 모교 홍보에 많은 역할을 했다.
특히 2010년 여름 발행된 홍보책자는 품귀현상까지 불러 일으킬 만큼,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성균관대학교 입학관리팀 관계자는 "경영학부 송중기 학우가 3년 째 홍보책자 표지에 등장, 성균관대학교 대표 얼굴로 활약하고 있다. 송중기가 모델로 선 책자는 이례적으로 추가 발행했었는데, 그 수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라고 밝혔다.
송중기가 모델로 선 성균관대 홍보 책자는 10만부 까지 발행돼 수험생 사이에서는 '성균관대 홍보책자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우스개 소리가 나올 정도였다.
한편, 송중기는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 특전사 유시진 대위로 분해 송혜교와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송중기의 돌직구 고백과 직진 로맨스는 매번 여성팬들을 심쿵하게 만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KBS 2TV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