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손담비가 깜짝발언으로 팀원들을 놀라게 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회의 자리에서 깜짝 발언을 하는 신여옥(손담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윤정(김성령 분)은 "다들 수고들 하셨네. 그런데 헛수고들 했네. 누가 이렇게 발품을 팔아서 조사하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인맥 찾아다니면서 조사하냐. 요즘을 클릭질 몇번에 오바마랑 친구하는 세상이야. 소셜미디어가 인간관계 핵심이라는 말이야"라며 언성을 높였다.
그 순간 신여옥이 "나쁜 년"이라고 읊조렸다. 이를 들은 고윤정이 깜짝 놀라며 "쟤 약먹었니?"라고 물었다.
신여옥은 "2014년 유미혜, 백화점 직원 무릎 꿇리고 동영상 퍼져서 SNS에 '나쁜 년'이라는 댓글이 달려서 SNS계정을 닫은 적 있다"며 피해자들의 공통점을 찾아냈다.
한편, SBS '미세스캅2'는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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