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진짜 사나이' 김영희가 SNS 금단증상을 호소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여군특집 4기'에서 의무부사관 훈련을 받는 김영희, 김성은이 SNS 금단 증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희는 "SNS 중독입니다. 그거 못해가지고 저 지금 너무 손 떨립니다"라며 군 입대 이후 SNS를 못하고 있는 불편함을 호소했다. 김영희는 거의 매일같이 SNS로 근황을 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이에 김성은은 "너무 많아서 댓글 다 확인 못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김영희는 자신에 묻는 줄 알고 "죄송한데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그 질문은 나나를 향했던 것. 김성은은 손짓으로 "아니 이 분"이라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김성은은 "제가 좋아요 많이 누르겠습니다"라며 김영희에 위로를 건냈다.

한편, MBC '일밤-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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