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진짜 사나이' 김영희가 꼴지가 된 것에 의문을 제기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여군특집 4기'에서 의무부사관으로서 훈련을 받는 김영희가 앞서 본 시험에서 꼴지한 것에 의문을 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희를 비롯한 다른 멤버들 가운데 70점 이하의 훈련생들은 24시까지 야간자율학습을 해야했다. 자율학습을 해야하는 멤버는 생활관에서 3사람을 제외하고 전부였다.
자율학습실로 향하는 공현주는 "학창시절에도 이렇게 하진 않았다. 너무나 오랜만에 온 독서실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꼴지한 김영희도 "난 고등학교 3학년 때도 이런 적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현주가 "틀린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고 말하자 김영희 역시 따라 나섰다. 김영희는 "생각보다 너무 많이 틀린 것 같아서 알고 싶다"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일밤-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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