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기분 좋은 날' 체지방을 줄이는 생활 습관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1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은 '탄수화물 중독! 만병의 근원 체지방'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간고등어 최성조 코치는 탄수화물 중독에 대항할 '체지방 격파 생활습관'을 공개했다.

그는 먼저 "바른자세가 체지방을 녹인다. 우리가 흔히 평소에 앉아있을때 기대있거나 누워있는데 그렇게 옳지 못한 방법으로 장시간 있으면 림프순환계가 방해되서 체지방이 쌓인다"라며 "하늘에서 자신을 잡아당긴다는 생각으로 꼿꼿히 앉아있으면 코어 근육을 사용하게 되서 체지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최성조 트레이너는 운동직후에는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을 섭취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격렬한 운동을 하고 바로는 단백질이나 채소를 먹고, 시간이 지난 후에는 지방질이나 탄수화물을 천천히 섭취하는 것이 체지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마지막으로 최성조 트레이너는"운동할 시간이 없다는건 핑계다"라고 일침했다.

그는 "밥먹고 잠 잘 시간이 있다면 운동할 시간도 있다. 시간보다 의지가 중요하다"라며 "생활속에서 틈틈이 싱크대나 식탁을 잡고 팔 굽히기를 한다던지, 스쿼트를 해서 몸을 단련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MBC '기분 좋은 날'은 일상탈출, 스타들의 여행, 이색장소 소개 등 실생활과 관련된 유쾌한 토크를 전한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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