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가화만사성’ 윤진이가 김영철 인형에 낙서를 한 범인의 단서를 찾았다.

1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강인)에서 주세리 (윤진이 분)는 봉삼봉 (김영철 분) 인형 낙서의 결정적 증거인 차량용 블랙박스 기록을 가져왔다.

봉삼봉은 “됐어, 거짓말 하는 걸 왜 듣고 있어”라며 주세리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래도 들어보자는 가족들의 성화에 못 이긴 봉삼봉은 “네가 무슨 배짱으로 식구들을 다 모았는지 모르겠지만, 거짓말이면 쫓겨 날 줄 알아”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주세리는 이에 당황하지 않고 “그 시간 범인이 아버님 얼굴에 낙서하는 모습을 정확히 보고 있는 눈이 있어요”라며 말을 이었다.

이후 봉만호 (장인섭 분)는 “범인 찾았어? 누구야?”라고 소리치며 한미순 (김지호 분)과 함께 들어왔다.

주세리는 “여기 차량용 블랙박스”하면서 탁자 위에 USB를 올려뒀다.

사진: MBC '가화만사성'
사진: MBC '가화만사성'

이어 주세리는 “고모님 노트북 좀 빌릴 수 있을까요? 같이 확인 하고 싶은데”라고 했다. 한미순은 탁자위의 블랙박스 카드를 낚아채듯 가져가선 “제가 그랬어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연신 사과를 했다.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자수성가한 중식당 가화만사성의 절대군주 봉삼봉(김영철 분)과 가족들이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고 '가화만사성'을 이루는 가슴 따뜻한 가족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8시 45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