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기분 좋은 날' 최성조, 제시카 코치가 체지방을 줄이는 자신만의 시크릿 비법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은 '탄수화물 중독! 만병의 근원 체지방'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진은 최성조 제시카 코치의 체지방을 줄이는 비법에 대해 궁금해 했고, 이에 제시카 코치는 "아무래도 사람이니까 탄수화물을 안먹을 순 없다"며 "먹긴 먹지만 양을 줄이거나 좋은 식단으로 바꾸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먼저 첫번째로 '피하는 탄수화물은?'이라는 질문에, 제시카 코치는 '국수'를 꼽았고, 최성조 코치는 '커피 등 드링크류'를 꼽았다. 제시카 코치는 "몸 관리에 신경써야할때 국수나 빵, 떡은최대한 가급적으로 줄인다"라고 말했고, 최성조 코치는 "탄수화물 안먹으니 음료수 하나 괜찮겠지 하지만 음료수가 더 위협적이다"라며 "액상과당이 있는 음료수는 지방간을 유발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또한 둘은 폭식피하는 법을 공개했다. 제시카 코치는 "처음에 60kg을 넘지 말자는 생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하루는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로 폭식을 하게됐다. 다음날 체중을 제보니 4키로가 늘어있었다"며 "위는 먹을수록 계속 늘어난다. 그래서 못먹어서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손바닥 하나양만 먹자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최성조 코치는 "스트레스 받을때 단거를 먹으면 풀어지는 느낌이 드는데, 그것은 탄수화물의 단 맛이 쾌락중추를 자극해 일시적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다"라며 "화날때는 오히려 먹지 않는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제시카 코치는 건강을 위해 꼭 챙겨 먹는 것으로 양배추 쌈과 다시마 쌈을 꼽았다. 이 두가지 음식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공복을 채우는데 좋고 화장실을 자주가게 되므로 다이어트에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MBC '기분 좋은 날'은 일상탈출, 스타들의 여행, 이색 장소 소개 등 실생활과 관련된 유쾌한 토크를 전한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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